_누가뭐라하는거 없는 내가뭘하해야하는 그런내가만들어논 감옥에 산다.
_난 교도관이고 난 범죄자다. 저 건너편에 있는 사람들도 나와같다.
_그렇게, 각자가 정해놓은 시간을 사는 우린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.
_우린 만나서 서로의 속내를 절대 말하지 않는다. 마치 불문율같다.
_아직도 이해하지, 납득하지 못하고있다.
_난 교도관이고, 난 수감자다. 난 나를 다스릴 수 있고, 거스를 수 있다.
_여긴감옥인데 거긴어때?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www.attentionno.com
copyright 2008[c]
ATTENTIONNo. all rights reservd
_먹기 바쁘다
_언제나 그랬지만
_그래도 먹기는바쁘다
_그 와중에도 예기는 한다.
_떠든다 떠들고 또 떠들면서
_다시 또 음식을 떠온다. 떠들고, 떠오고,
_그렇게 시간은 지금도 흐르고,
_비웃기라도 하듯...
_우리는 시간에 대해 얼마나 많은 떠듬을 하고 있지?
_시간은 알아주진 않아도,
_우린 알아야 할거 같은데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www.attentionno.com
copyright 2008[C]
ATTENTIONNo. all rights reserved
_햇살은 파랗고
_축구공은 햇살처럼 보이지 않고
_잔디밭도 파랗고
_자라고, 돌고, 뜨고, 크고, 지고, 다시 돌고
_배고파
_다시 부르고,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www.attentionno.com
copyright 2008[C]
ATTENTIONNo. all right reserved


